건담 유니콘 이번달호 네타바레 (샌드맨 님)
라플라스 상자의 정체 판명. 그것은 바로, 뉴타입을 우선적으로 정치에 참가시키는것을 적은 조문(条文).
*'우주세기 헌장 제7장 미래(宇宙世紀憲章 第七章 未来)'라고 기록된 비문에 기재된 그것이 바로 라플라스의 상자였던것.
무슨 모노리스라도 되는 양, 언약의 궤라도 되는 양 오만 오바질 생쇼를 다 하면서 쫓아다니던 게 겨우 저련 어이가 프록시마 켄타우리로 날아가는 가당찮은 선언문이었다는 거냐. 앙? 후쿠이?
아 진짜 내가 이걸 왜 돈주고 사봤나 싶은 다빈치 코드급 허망함이...
2009.06.06 23:14:28 (*.54.115.175)
아시모프의 모 소설 중에 '은하제국을 끝장낼 궁극의 고대병기가 있다'고 해서 열심히 쫓아다닌 결과 찾아낸 게 미 독립선언문이었다는 개그같은 얘기가 있었죠. (근데 정작 작가는 되게 싫어했는데 출판사가 압박을 넣어서 그런 설정이 되었다나 OTL)
2009.06.29 11:27:55 (*.236.3.241)
아, 그거요?
아이작 아시모프의 우주 3부작 중 2부에 해당하는 이야기입니다.
그의 대표작인 '로봇'과 '파운데이션'을 이어주는 이야기인데, 그중 2부입니다....
2부의 이야기인 '암흑성운'은 은하제국을 일거에 끝낼수 있는 물건을 놓고, 어느 지방의 영주 아들이 거기 휘말려 고생했는데, 나중에 갖은 고생을 하는 과정에서 그것이 파괴되어 버립니다.
그런데 맨 끝에 "은하제국과 반란군 간의 협정"이 맺어져 더이상 추격을 받지 않아도 되게 되었는데, 반란군 주요인물이 "난 그것을 전부 다 외우고 있어, 들려줄까?"하더니 독립선언문을 외우기 시작한 것입니다......
즉 인간의 권리와 자유에 대한 이념을 널리 퍼뜨려 '제국'이라는 독재정권에 대항할수 있다는 것이죠...
그런데 아이작 아시모프의 로봇 - 우주 3부작 - 파운데이션은 전체가 1만 2천년에 걸쳐 이루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이중 3부작 이야기는 로봇에서 대략 수천년 뒤인데, 이때 설립된 은하제국은 3부인 파운데이션의 시작때까지 절대적 권력을 휘두르며 존속합니다....
파운데이션에서 멸망할 때도 딱히 자유와 인권 등에 따른 것이 아니라, 심리역사학에 기초한 '인간의 마음을 조작할수 있는 자'들이 만든 비밀조직에 의해 무너지죠...
즉 저 소설에서의 반란군들은 실패한 것이라고나 할까요~
아이작 아시모프의 우주 3부작 중 2부에 해당하는 이야기입니다.
그의 대표작인 '로봇'과 '파운데이션'을 이어주는 이야기인데, 그중 2부입니다....
2부의 이야기인 '암흑성운'은 은하제국을 일거에 끝낼수 있는 물건을 놓고, 어느 지방의 영주 아들이 거기 휘말려 고생했는데, 나중에 갖은 고생을 하는 과정에서 그것이 파괴되어 버립니다.
그런데 맨 끝에 "은하제국과 반란군 간의 협정"이 맺어져 더이상 추격을 받지 않아도 되게 되었는데, 반란군 주요인물이 "난 그것을 전부 다 외우고 있어, 들려줄까?"하더니 독립선언문을 외우기 시작한 것입니다......
즉 인간의 권리와 자유에 대한 이념을 널리 퍼뜨려 '제국'이라는 독재정권에 대항할수 있다는 것이죠...
그런데 아이작 아시모프의 로봇 - 우주 3부작 - 파운데이션은 전체가 1만 2천년에 걸쳐 이루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이중 3부작 이야기는 로봇에서 대략 수천년 뒤인데, 이때 설립된 은하제국은 3부인 파운데이션의 시작때까지 절대적 권력을 휘두르며 존속합니다....
파운데이션에서 멸망할 때도 딱히 자유와 인권 등에 따른 것이 아니라, 심리역사학에 기초한 '인간의 마음을 조작할수 있는 자'들이 만든 비밀조직에 의해 무너지죠...
즉 저 소설에서의 반란군들은 실패한 것이라고나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