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래간만에 글 쓰네요.

8월 20일~24일간 태국으로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이하 태국에서의 먹부림 사진. (꼬박꼬박 챙겨 찍지 않아서 사진이 좀 적지만...;)

 

 

돌아다니다가 고급 호텔 레스토랑에서 된장질하면서 먹은 볶음국수와 라이스크래커 (...뻥튀기)
뻥튀기 찍어먹는 소스는 그린 카레라는데... 아무래도 어선장인 듯?
태국에서 뭘 먹을 때 애매할 땐 역시 면요리가 정답.

 

 

 

 

 

MK 푸드라는 샤브수끼 체인에서 먹은 샤브샤브.
뭔가 1인분은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들긴 하지만 어쨌든 사람들 줄 선 가게에서 혼자 4인용 자리 차지하고 앉아서 "재수없는 외국인 관광객 놀이"를 즐기려다 보니 뭐... (야야야야)
디저트로 시킨 아이스크림도 2인분이었던 듯.

 

 

이쪽은 센트럴센터 피셔스마켓에서 먹은 새우구이.
아오. 생새우를 배만 갈라서 소스로 덮어 나온 다음에 손님 보는 앞에서 버너로 직화구이 해 주는 것이~
...앗있었어요. (꼴깍)

 

태국에서의 마지막 식사. 공항으로 떠나기 전에 묵던 호텔 레스토랑에서 볶음 국수.
호텔은 비즈니스급이었지만 레스토랑은 확실히 맛있었는데 한 번만 찍은 게 좀 아깝네요.

 2년 연속 태국은 재미있었어요... 자, 내년엔 어디로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