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직전에 홍대 앞에서 친구들과 먹부림 투어.
홍대 앞에 웬 서초동인가 했더니 육회 체인점이더군요. -ㅂ-;
(사진은 모처에 실시간 염장으로 올린 아이폰 사진. DSLR 안 가지고 나간 게 아까울 따름)
정말 바람직한 육회와 육사시미. 맛있어요 이게~
육회는 그렇다 치고 육사시미는 처음이었는데 소중한 오오토로쨩과 백합을 겨룰만 한 맛.
나고미 라멘에서 라멘으로 2차. 먹을 때는 잘 먹었는데 나중에 어땠는지 생각이 잘 안 나서 2차 갈 예정.

나노갈매기살이라는 특이한 상호 (...가만, 상호 맞던가? -_-;)의 가게에서 먹은 소갈매기살 / 갈매기살.
고기님은 은혜로운 거예요. 아무렴.
